일반적인 멘토의 역할
이전 기획
흔히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할 때 하나의 아이디어를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중고 거래 커뮤니티라는 주제이다. 이런 주제를 잡고 나면 어떻게 구체화를 할지, USP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는데, 도저히 구체화할 기미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당근마켓의 클론코딩이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주제를 이렇게 잡는 것이 문제일까? 아니다. 결국엔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해 어떤 것을 제공하는 무슨 서비스”인지 제대로 정의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정의를 내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누구”, 즉, 사용자이다.
그렇다면 누구를 사용자로 잡아야 할까. 경험상 프로젝트의 구성원 내에서 사용자를 지정하게 된다면, 객관적으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분석할 기회가 적어진다. 프로젝트의 외부에 실제로 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는 누군가를 선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 사용자는 여러 요구사항을 내면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다.
그렇다면 누구를 사용자로 정하면 좋을까?
미트코딩 내의 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